EBS 명의 953회 <알츠하이머! 이제는 치료할 수 있다>를 기반으로, 신경과 최성혜 교수 프로필과 함께 알츠하이머 항체 주사 치료제 효과, 치료 시기별 접근법과 일상생활 치매 관리법을 쉽게 정리했습니다. 초기 치료의 중요성과 향후 대응 전략을 알아보세요.

방송일시: 2026년 1월 16일 (금) 밤 9시 55분, EBS 1
🔍 “알츠하이머 치매는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병일까?” - 🔍 방송다시보기
수년간 ‘치매는 진행만 되고 되돌릴 수 없다’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습니다.
하지만 세계 최초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입과 더불어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.
EBS 명의 <알츠하이머! 이제는 치료할 수 있다> 편에서는 신경과 최성혜 교수와 함께
치매 치료의 현주소와 치료제의 실제 효과, 중기 이후 관리 전략까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.
👩⚕️ 명의 소개 — 신경과 최성혜 교수
이번 방송에서 함께한 전문가는 신경과 명의 최성혜 교수입니다.
📌 최성혜 교수 프로필
✔ 현)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
✔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
✔ 대한치매학회 이사장
✔ 인지중재치료학회 고문
✔ 치매·인지장애 치료 및 예방 분야 권위자
✔ 슈퍼 브레인 프로그램 개발 연구진
최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예방의학 석·박사 학위를 받은 후, 국내외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치매 및 인지장애 예방·관리 연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.
특히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개선을 위한 생활습관 기반 프로그램인 “슈퍼 브레인”을 개발하는 등 임상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치료법 연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.
1. 치매, 이제는 바라만 볼 병이 아니다


10년 사이 치매 환자 수는 2배 이상 증가하며 초고령화 사회의 대표적인 질환 문제가 되었습니다.
그동안 치매 치료는 기억력 감퇴와 증상 완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.
그러나 이제는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치료제가 실제로 도입되며 상황이 변하고 있습니다.
2. 알츠하이머 항체 주사 치료제


최근 도입된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기존 증상 완화 약과 달리 치매의 핵심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.
✔ 치료 성분: 레카네맙(Lecanemab)
✔ 작용 기전: 베타 아밀로이드 응집체 제거
✔ 효과: 인지 기능 저하 진행 속도 감소
미국 FDA 승인 이후 일본, 중국, 우리나라에서도 2025년부터 상용화되었고, 기존보다 근본적인 치료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.
3. 항체 주사 효과 & 치료 경과
연구 결과, 항체 주사를 18개월간 투여한 환자군이
✔ 투여하지 않은 환자보다
→ 인지 기능 저하가 약 30% 느리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이는 치매 치료의 방향을 달리 보여주는 중요한 데이터입니다.
망막 출현, 명상 사례 등 실제 환자 사례에서도 인지 기능 개선 및 일상생활 회복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.
하지만 중요한 것은 치매 진행 단계입니다.
항체 주사는 초기에 가장 큰 효과를 보이며,
중기가 되면 타우 단백질 변화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
4. 중기 이후 치료법 — 생활 습관 기반 접근
최성혜 교수는 항체 치료제만으로 모든 치매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
생활 습관 교정 기반의 치료 프로그램으로 인지 향상 전략을 소개했습니다.

슈퍼 브레인 프로그램 주요 요소
- 규칙적인 운동
- 전문적인 인지 훈련
- 사회적 활동 참여
- 식단 관리
- 당뇨, 혈압,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 질환 치료
- 음주·흡연 습관 개선
24주간 프로그램 참여자에서 인지 기능 향상 효과가 확인되었고,
이는 항체 주사 치료와 병행하면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5. 일상 속 치매 대응법
치매는 약만으로 극복되는 병이 아닙니다.
우리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전략들:



✔ 꾸준한 유산소·근력 운동
✔ 두뇌 자극 활동 (독서, 퍼즐, 악기 등)
✔ 사회적 교류 활성화
✔ 균형 잡힌 식습관
이러한 노력은 치료 효과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6. 결론 — 새로운 혁신과 치매 치료 패러다임
✔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지금까지와 달리 병의 진행을 늦추는 데 실제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
✔ 조기 진단 및 치료는 치료 효과 극대화에 필수적입니다.
✔ 중기 이후 치매는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합니다.
✔ 최성혜 교수와 같은 전문 의료진의 종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.
이제는 치매를 피하거나 받아들이는 시대가 아니라,
“어떻게 대응하고 치료할 것인가”를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.